키움투자자산운용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투자도 쉽고 스마트하게

 

알아서 할 수는 없을까?

 

 

하루 중 틈틈이 보는 유튜브 동영상도,

계절마다 필요한 새 옷도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이 내 취향에 맞게 알아서 다 추천해주고,

자동차마저도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주행차가 나오는 시대!

 

 

‘투자’도 ‘알잘딱깔센’ 더 쉽게 할 수는 없을까?

생각해본 적 있나요?

* 알잘딱깔센: ‘알아서 잘 딱 깔끔하게 센스 있게’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

 

 

어떠세요?

혹시 지금… 아무래도 투자 시장은

‘변동이 많기 때문에’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여기를 주목해 보세요!

변동성 장세에서도

상황에 따라 더 스마트하게!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키움 NEW 스마트인베스터 분할매수 펀드가

있으니까요.

 

 

① 어떤 자산에 투자하나요? 주요 투자 대상

 

② 키움 NEW 스마트인베스터 분할매수 펀드

 

 

 

 

 

| 어떤 자산에 투자하나요? 주요 투자 대상

 

키움 NEW 스마트인베스터 분할매수 펀드의 주요 투자 대상은 ① 주식 부문 투자 대상(주식형 ETF) ② 채권 부문 투자 대상(채권형 ETF) 두 가지로, ETF의 유동성, 보수 및 분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분할매수전략을 수행합니다. 각각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주식형 ETF

 

키움 NEW 스마트인베스터 분할매수 펀드는 코스피(KOSPI) 200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주식형 ETF를 스마트인베스터 전략에 따라 자동분할매수 합니다. 대표적으로 △KOSEF 200 △KODEX 200 △TIGER 200 △KBSTAR 200 △ACE 200 등이 있습니다.

 

 

 

2) 채권형 ETF

 

키움 NEW 스마트인베스터 분할매수 펀드는 듀레이션(채권의 자금이 회수되는 평균 만기)이 짧고 가격변동성이 적은 단기채권, 통안채^* 등에 투자하는 채권형 ETF에 투자합니다. 이에 해당하는 상품으로 △KOSEF 단기자금 / 통안채1년 △KODEX 단기채권 / 단기채권PLUS △ACE 단기통안채 △KBSTAR 단기통안채 △TIGER 단기통안채가 있습니다.

* 통안채: 한국은행이 시중의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하여 금융기관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특별 유통 증권. 통화안정증권 또는 통안증권.

 

 

 

 

| 키움 NEW 스마트인베스터 분할매수 펀드

 

1) 투자가 편리해지는 ‘자동매매’

 

키움 NEW 스마트인베스터 분할매수 펀드는 앞서 언급했듯이 ‘분할매수전략’을 수행합니다. 이를 ‘스마트인베스터 분할매수전략(또는 스마트인베스터 전략)’이라고 합니다. 스마트인베스터 분할매수전략은, 최초 설정 시 주식형 자산(주식형 ETF)를 자산 내 (순자산 비중 대비) 25%로 편입합니다. 이후 정해진 전략에 따라 주식형 자산에 대하여 자동분할매수를 실행합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200지수가 348포인트일 때 펀드의 25%만큼 진입을 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①번 시점) 348포인트를 기준으로 위아래 약 2% 간격을 설정하면 상방과 하방의 밴드가 결정될 텐데요. 하방밴드를 돌파할 경우 펀드 자산의 약 3%를(②, ③, ⑥, ⑦번 시점), 상방밴드를 돌파할 경우 약 2%를 매수하는 것입니다. (④, ⑤, ⑨번 시점) 단, 동일밴드에서는 최대 3회까지만 매수횟수를 제한하며 4번째부터는 매수신호가 발생하더라도 매수하지 않습니다. (⑧번 시점) 이 같은 전략을 통해 동일지수대에서 같은 가격에 여러 차례 매수하는 것을 방지하고, 평균매입단가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참고: 해당 전략은 주식 시장이 시작되는 초반 10분, 끝나기 전 후반 10분 동안은 밴드를 터치하더라도 매수를 수행하지 않으며, 해당 시간의 지수 움직임은 매수시그널을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2) 펀드 자체적 자동 적립식투자를 통한 수익률 관리(리밸런싱)

 

키움 NEW 스마트인베스터 분할매수 펀드는 설정 후 (A class 수정기준가 기준) 4% 수익 달성 시 주식형 자산 투자비중을 설정 당시 초기 비중인 25%로 리밸런싱 합니다. 또한 리밸런싱 이후 기존 전략대로 다시 주식형 자산에 대하여 자동분할매수를 실행합니다. 즉, 전략에 따라 주식형 자산 투자 비중을 펀드가 자동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하면서 적립식투자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를 통해 시장상황이 급변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어느 정도 수익을 확보한 후 계속하여 전략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기존 적립식 투자의 경우 시간 단위를 기준으로 하는 ‘시간분할매수’ 방식으로, 자산의 가격과 무관하게 매수하기 때문에 분할매수를 통해 매입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제한적인 편입니다. 반면 스마트인베스터 전략(가격분할매수)은, 사전에 목표한 가격대에 목표한 비중만큼 매수하며 투자자가 직접 매월 적립식으로 투자할 필요없이 자동적으로 비중을 늘려가죠.

 

즉, 기존 적립식 투자는 투자자가 직접 환매의 시점을 잡아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는 반면, 스마트인베스터 전략은 자동적으로 수익률 관리가 가능하고 매입단가를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목돈 거치식 투자에 보다 적합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단, 주식형 자산 비중이 약 100%(또는 더 이상 주식형 자산을 편입할 수 없는 수준)인 상태에서 4% 리밸런싱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지 못한 기간이 120영업일 이상 지속될 경우, 주식형 자산 비중을 (순자산 비중 대비) 약 50% 수준으로 재조정한 후 기존 전략대로 분할매수를 재실행합니다. 즉 장기손실 구간에서도 수익 창출의 기회를 다시 마련하는 것입니다.

 

또한 주식형 자산이 100%를 편입하지 않은 상황, 즉 추가적으로 편입할 수 있는 자금이 있는 상황에서는 120영업일 이상 리밸런싱을 도달하지 못한 경우에도 주식형 편입비 조절을 시행하지 않습니다.

 

 

 

3) 절세 효과

 

키움 NEW 스마트인베스터 분할매수 펀드는 국내 주식형 ETF를 매매하기 때문에 차익에 대하여 비과세 혜택이 적용됩니다. 또한 거래비용이 저렴한 편이며, 낮은 회전율로 기타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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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투자’는 환매 시점을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사는 것은 쉽지만, 파는 것은 어렵다’고 느끼실 때가 많죠.

 

작년 한 해 침체된 증시 시장에서도 빠른 시간 내 목표를 달성했던

키움의 기존 공모 펀드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면서 최근까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에 이어 오늘 소개해 드린

 

키움 NEW 스마트인베스터 분할매수 펀드를

 

눈 여겨 보시고, 신중하고 안전한 투자를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키움투자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 2023-68호 (2023.02.17~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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