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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O

키움투자자산운용의 OCIO 펀드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OCIO란?

외부의 자산운용사(Asset Manager)가 연기금, 퇴직연금과 같은 자산보유자의 자금을 위탁받아
자산운용 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대행해 주는 일임위탁을 의미하며,
자산운용 전반에 걸쳐 전략적이고 종합적인 솔루션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 글로벌 ETF 등 효율적 투자
  • 고객맞춤형 목표 수익률 추구
  •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위험허용한도 설정
  • 다양한 자산에 걸치 분산 투자

키움 OCIO 살펴보기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퇴직연금담당자 '키움 OCIO'
키움의 기금 OCIO 운영 역량과 노하우를 은퇴자산 운용에 적극 활용합니다.

키움 OCIO는 고객 니즈와 환경에 맞는 OCIO 체계를 구축하며, 극단적 시장변화와 독립 안정적 성과를 추구합니다.

Factor 기반 의 효과적인
자산배분 실행

극단적 시장변화와
독립된 안정적 성과 추구

고객의 니즈와 환경에 맞는
OCIO 체계 구축

고객의 목표에 부합한
OCIO 포트폴리오 목표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한 안정적 OCIO 목표수익률 추구합니다.

  • 국내 안전자산을 기반으로 국내외 주식 및 대체자산으로 투자대상을 다변화합니다.
  • 연기금 운용 프로세스 활용으로 퇴직연금에 적합한 최적 투자를 수행합니다.

퇴직연금 운용에 효과적인 Factor 기반 자산배분을 실행합니다.

  • 다양한 위험지표 및 원금손실위험을 고려한 정기 / 수시 리밸런싱을 수행합니다.
  • Quant와 Fundamental을 결합한 효율적 분산투자를 수행합니다.

ETF 포트폴리오 기반 장기 투자 수익성이 증대합니다.

  • 자산배분에 효과적인 EMP 등(ETF Managed Portfolio)을 활용해 하위 자산에서 발생하는 비용 최소화가 가능합니다.
  • ETF의 높은 유동성을 바탕으로 시장 전망에 따른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합니다.

키움 OCIO 펀드 구조

키움 OCIO 타겟리턴 펀드 유형

목표수익률 & 목표 허용위험관리 포트폴리오
안정형
목표수익률 : 임금인상률 現 기준(연 4% 내외 추구)
성장형
목표수익률 : 임금인상률+α 現 기준(연 5% 내외 추구)

적절한 수익 & 안정성 추구

목표수익 추구
연 4~5% 내외
목표 허용위험관리
손실가능성 통제
포트폴리오 다각화
대체자산투자
글로벌 자산배분
연 4~5% 내외
  • 목표수익률은 매년 발표되는 고용노동부 「근로자 수 100인 이상 사업장 대상 임금결정현황조사」를 참고하여 자산배분전략위원회에서 결정합니다.
  • 목표수익률은 미래의 확정수익률이나 보장된 수익률을 의미하지 않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손실이 발생 할 수 도 있습니다.

잠깐! OCIO 더 알아보기

안정형은 임금인상률 수준, 성장형은 임금인상률+a 수준으로 목표수익률을 설정하여 관리

  • 업종 별로 평균 임금인상률(2008년~2021년)이 최소 2.3%~최대 4.9% 사이에 분포함을 감안

DB형 퇴직부채 주요 요인

DB형 퇴직부채 주요 요인을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임금인상률 요인 금리 요인 퇴직률 요인
임금인상률 증가 → 퇴직부채 증가 금리 상승 → 퇴직부채 감소 퇴직률 증가 → 퇴직부채 감소
퇴직부채 주요 요인을 내타낸 그래프

협회 및 단체 개인 서비스업 3.9%|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3.5%|보건업 및 사회복지2.3%(최저)|교육 서비스업 3.1%|공공 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4.9%(최고)| 사업시설 관리 및 임대 서비스업 3.9%|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3.5% | 부동산업 4.5% | 금융 및 보험업 3.0% | 정보통신업 4.1% | 숙박 및 음식점업 3.5% | 운수 및 창고업 4.4% | 도매 및 소매업 4.3% | 건설업2.7% | 수도, 하수 및 폐기물 처리 4.3% | 전기, 가스공급업 2.6% | 제조업 3.9% | 광업 3.7% 자료:고용노동부 '임금결정현황조사', 근로자 수 100인 이상 사업장 대상"

손실을 최소화 해야 하는 안정적 운용에 적합한 Factor기반 자산배분 방식 적용

  • 전통적 자산배분 방식 대비 리스크 관리와 세분화된 자산배분이 가능한 Factor 기반 자산배분
전통적 자산배분 방식과 Factor 기반 배분방식 나타내는 설명
전통적 자산배분 방식 자산군 기반의 자산배분 시 특정 Factor 쏠림 가능
자산군별 상관관계 상승 시 리스크 확대 불가피

주식,채권,대체와 같은 자산군 기반의 Factor 세분화 시 인컴에 쏠림현상이 발생하게 되며 성장, 대체, 듀레이션, 인플레이션, 기타와 같은 자산군별 상관관계 상승 시 리스크 확대 불가피합니다.

안전자산 비중이 높은 퇴직연금 자산운용 시 채권자산 부진 시 안전자산 역할 수행 어려움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시 채권성과 부진 → 주식/채권 상관관계 상승

Factor 기반 배분방식 각 투자대상의 명확하고 세분화된 자산배분 실행
Factor의 독립적 상관관계 기반 리스크 제한 및 관리

Factor 기반 배분 방식 적용 시 선진국 국채,투자등급 회사채, 하이일드 회사채 등 채권자산을 듀레이션 Factor, 인컴 Factor 기반으로 세분화해 효율적인 자산운용이 가능합니다.

Factor 기반으로 채권자산을 세분화해 채권자산 부진 국면에서도 효율적 자산운용 가능 스프레드 변동에 따른 인컴수익 + 금리하락에 따른 자본차익 추구 병행